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전교조 일부 동참

트위터를 보면 여론의 추세를 알 수 있죠.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전교조 일부 동참 http://v.media.daum.net/v/20170630191324900?f=o
학교 비정규직 파업..급식중단에 단축수업 http://v.media.daum.net/v/20170629212443090?f=o
학교 비정규직 파업..천9백여 곳 급식중단 http://v.media.daum.net/v/20170629193820300?f=o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전교조 일부 동참 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총파업을 오늘로 마치고, 다음주부터 다시 각 시도 교육청과 교섭을 재개할 계획 우선 오늘(29일) 12개 시·도 지역에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급식 조리원과 교무 참가합니다. <인터뷰> 용순옥(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장) : "임금은 1 서울 900여 명, 경기 3천4백여 명 등 전국 만 4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용순옥(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장) : "1년을 일하나 20년을 일하나 기본급이



교무실에서 학생들과 똑같이 빵과 우유로 식사를 대신했다. A초교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에 따라 대체식을 제공하겠다는 가정통신문을 미리 보내는 식으로 대응해 급식이 중단되거나 수업이 단축되는 상황을 피할수 없게 되었어요. 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인해 부모님들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에요. 수업이 단축되면 아이들을 보낼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학교 비정규직 직원 2만여 명이 파업에 진행한다. 이들 비정규직 중 상당수가 급식조리원, 돌봄전담사 등이어서 전국 초·중·고교 학교급식



아래 내용은 현재 트위터 상황입니다.
막무가내 비난으로 뉴스의 논질 흐리지 마시길. "급식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 이유도 결국 처우개선입니다. "라고 분명히 적혀있는데.. 함께 살자 함께!!!!!
괜히 조중동 이겠냐~기사제목 ㅋㅋㅋ이름값한다. 엄마들~학교비정규직 파업 급식 소동 땜에 잠깐 헷갈면, 다음 타깃은 당신들 남편 직장 입니다.
지금 학교 비정규직들 다 파업하는거 모르세요?? 심지어 사범대도 안나오고 교원자격증도 없고 임용도 안보고 면접으로만 뽑힌 보조교사들도 정규직 전환시켜달라고 난리치고 있다. 자기들 경력이 있으니 사범대 재입학하면 정교사로 만들어달라고. 이게 나라냐??? 임용고시는 볼 자신도 없고 교원 자격증도 없는 보조교사마저도 정교사 하고싶다고 시위하는게 나라냐고요.
학교 비정규직들이 왜 파업을 하는지 문제점은 무언지 하는 기사는 없고 그저 애들 빵먹는게 안스러운게 기사거리야? 그럼 애들 햄버거 좀 먹지 않게 기사좀 써봐 어디 파업하면 죄다 빨갱이 타령하는 것들에 입맛만 맞추지 말고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유를 뼈저리게 느낀사진..ㅠ pic.twitter.com/QgyO0cPpV9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급식 조리원들의 구부러진 손가락과 화상 입은 팔 사진을 보니 착잡합니다. 전쟁같은 조리실 현장과 조리급식 노동자들의 골병을 다룬 이야기가 『굴뚝 속으로... fb.me/FtVNFWNN
″배고파요″…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전국 '급식 대란'mbn.mk.co.kr/pages/news/new…pic.twitter.com/8elR9KqFNa
학교비정규직 파업 - 어머님들 지금 도시락을 싸주고 파업에 찬성해야 나중에 아이들이 학교 비정규직 직원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국의 카스트제도인 비정규직 없어져야 해요
병원으로 조선일보가 오는데 내가 주로 보는 뉴스와 다른 시각과 온도차는 볼때마다 놀랍다. 일부러라도 챙겨본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 소식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애들 밥 못먹을까봐 이렇게 걱정하는 언론인줄 미쳐 몰라봤소이다. pic.twitter.com/sw4CgU5Onn
학교 급식중단 "비정규직노조 이틀째 파업 이어져" - newssunday.co.kr/detail.php?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