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방망이 대신 NC의 승리 기원 깃발 들다





뉴스토픽에 계속 머무는 이유가 멀까요?


테임즈, 방망이 대신 NC의 승리 기원 깃발 들다 http://v.media.daum.net/v/20171017223504224?f=o
[his story] 스크럭스, 테임즈 앞에서 '확인 도장' 날렸다 http://v.media.daum.net/v/20171017222901070?f=o
테임즈, 응원단장 변신하자 NC는 7득점 '빅 이닝' http://v.media.daum.net/v/20171017223103126?f=o



테임즈, 방망이 대신 NC의 승리 기원 깃발 들다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잠실=박대웅 기자]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의 기운이 NC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NC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받는다. 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그랬다. 작년까지 NC의 외국인 타자는 에릭 테임즈였다. 역대 최초 40홈런-40도루, 홈런왕, 사이클링 히터. KBO리그에서 뛴 3 '메이저리거'로 부활한 에릭 테임즈가 17일 잠실구장을 찾아 친정팀 NC의 3루 응원석 리프트에 올라 깃발을 흔들려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노컷뉴스) 에릭



김인철 기자 =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7회말 종료 후 NC 응원석에서 크레인에 올라 응원을 펼치고 있다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2014년부터 3년간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 선수가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1,600만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7년 400만 달러 테임즈의 한글사랑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릅니다. 경기도중에 한글보호대가 나올만큼 그만큼 인기있는 선수입니다. 현재는 밀워키 브루어스 내야수 우투좌타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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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오늘 테임즈 응원 버프 제대로 받았다.
는 테임즈...
테임즈 버프로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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