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이 꼽은 MVP' 김준완 "일단 다이빙했다"





세상엔 왜 갈림길이 이렇게도 많은걸까요.


'사령탑이 꼽은 MVP' 김준완 "일단 다이빙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7233009003?f=o
[PO 1차전] 슈퍼캐치 김준완 "다행이다 싶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7231235812?f=o
슈퍼 캐치 NC 김준완 "오랜만에 야구한 것 같다"(종합) http://v.media.daum.net/v/20171017231447841?f=o



'사령탑이 꼽은 MVP' 김준완 "일단 다이빙했다"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2루상황 NC 김준완이 두산 니퍼트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2017.10.17/뉴스1 © News1 임세영 [잠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수비 괴물' 김준완이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김준완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3회 초 2사 2, 3루 상황 NC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김준완과 김태군이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10.17



잠실) 한이정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호수비로 대량 실점을 막아낸 김준완(26·NC)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김준완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 김준완(金準完, 1991년 1월 20일 ~ )는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외야수이다. 2013년 7월 23일~7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장하여 각각 4타수 3삼진 무안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고 7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호준의 출루 후 열렸다. 3회초 2사 2, 3루 NC 박민우의 역전 2타점 안타 때 홈인한 김태군과 김준완이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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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훈선수박민우선수김준완선수 ㅠㅜㅜㅜㅜㅜ 너무멋지셧어요 https://twitter.com/one2730/status/920304487905898496
김성욱 언해피
포텐갤에서 이걸로 논쟁이 붙었는데 문득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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